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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걷기

되도록 멀리...자유롭게 #산만클럽총수 #시골사진사의아들 #동네사진사 #산책 #민들레홑씨 #자유 #노트8 더보기
목련 더보기
너목보시즌4-갓세븐편 인도버스커 너의 목소리가 보여4-갓세븐편 간력하게 너목보로 지칭되는 음치를 위한 엉뚱한 상상이자 신선한 아이디어로 즐거움을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선사합니다. 동시간때에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전이 진행되는 관계로 채널을 오가며 시청하던 중 . 인도버스커로 소개되어진 한 젊은 가객 헤이즈문 최진호 . . . 듣는 내내 신앙인들께서 들으시면 나무랄 수도 있겠지만 순간 이스라엘의 젊은 청년의 청결하고 순수한 유혹에 찬 십자가만큼 매혹적이며 진지한 진솔함과 마주한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음색도 음색이지만 대화를 이어가듯 징긋하는 표정에서 너를 이해 한다 너를 위로 한다 연신 토닥이는 듯한 속삭임같은~~~ 노래가 그저 노래가 이럴수도 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 . 오래도록 아름다운 가객을 볼 수 있었으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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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들꽃 산책길에 위험한 유혹을 본다 더보기
핵소고지와 멜깁슨적 감성에 젖다 멜깁슨의 영화는 되도록 빠짐없이 본다. 핵소고지도 예외는 아니였다. 신념으로 비롯되어지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가끔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멜깁슨의 감성 실화는 내용과 무관하게 대중의 의구심과 배려를 요구하기 좋은 수단이자 강력하게 대중을 매료시키고 각인시킬수 있는 무기임에는 틀림없다. 역사적 사실과 평범한 한 인간의 한계를 늘 그러했듯이 종교적 세겨관을 점목시켜 완벽하게 아울러 냈다. 공포란 공포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단순히 느끼는 무서움과는 차원이 다르다. 사람들은 공포를 무서움으로 착각한다. 우리가 일상에 느끼는 공포란 대상이나 예측불허의 상황에 관한 본능적인 경계심이 불러온 무서움일뿐 공포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핵소고지는 한 인간의 힘으로 믿지 못한 일을 달성한것도 대단하지만, 개인적으로 공포가 .. 더보기
동네풍경3 편지... 조금씩 잊혀지는 장르인가 싶다. 그림움과 설렘이 공존했던 우체통이다. 요즘은 그저...협력업체(공과금및카드대금)의 통지함으로 전럭해 버렸다. 더보기
동네풍경2 겨울은 그렇게 지나가리니~~~ 더보기
동네풍경1 어느분이 사시는걸까?!...가끔 궁금하다 더보기
휴일 고양이와 4년쯤 되어진 니늠(루니) 처음 집안에 있었지만, 창밖이 궁금했던 나머지... 오래전부터 동네 곳곳을 더금고 다닌다...ㅎ 온몸은 상처로~~~ 이제보니 전사가 되어 있다. 더보기
다육이와 아내 더보기
세상걷기테스트 티스토리 시작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