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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클럽

달콤한 화이트데이의 부러운 사진들!

전 대통령의 퇴거 소식과 함께
급하게 날아든 그램퍼스 김진일피디의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사탕처럼  달콤하고
야릇하게 입안에 감도는 향긋함같은
사진들이 당도했다.

일상의 노고와 수고로움에
바다를 찿지도 보지도 못한
나에게는 격한 부러움이 맞겠다.

괌..
탐사원정의 아쉬움을 품고
다시 선  발리에서 보내진 여러장의 사진들

본방시청에 앞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