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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클럽

믿고가는 완도빙그레호!

예보와는 달리 쉽지 않은 기상을 보인 날이였으나
부시리 목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날입니다.
풍족하지는 못했지만
앵글러분들의 갈음은 해소하고도 남을
2017.03.24의 조황입니다.